잡담

닥터 스트레인지 vs 외계인 마법사 2

냥이남 1개월 전 추천 7 조회수 286

때는 고무인간 아들 프랭클린이 메피스토를 지옥 현지에서 박살냈을 당시.

지옥 한 구석에서 인간 여자 형체를 한 무언가가 깨어나서 지상으로 기어 올라옵니다.

혼란에 빠진 지역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가 바로 출동.

괴물을 물리치고 나니 여자로 변하는군요.

그녀는 70년대 위어울프와 드라큘라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 토파즈.  '드라큘라의 무덤' 64화에서 지옥에 떨어진지 8년만에 재등장입니다. 닥터는 그녀의 영혼을 회복시킬때까지 토파즈를 집에 머물도록 하는데

한편 머나먼 은하계 어딘가에서는 우르소나Urthona라는 마법사가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자신의 팬인 모르가나와 한가하게 식사를 하던 닥터는 우르소나의 부하에게 공격을 받습니다.

마법이 안 통하자 버터 나이프로 검을 만들어서 반격하는 닥터


하지만 적의 맹공에 큰 부상을 입고 맙니다.


더 이상 싸울수 없게된 닥터는 모르가나의 몸을 빌려서 싸움을 이어갑니다.

"너는 내가 무고한 사람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다니... 넌 날 너무 밀어 붙였어! 이제 너는 어떤 필멸자의 순수성과도 관계 없는 힘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녀석을 잡아가라! 사타니쉬, 저자는 네 것이다!"

전투 중 모르가나의 몸도 부상을 입게되자 닥터는 분노의 흑마법으로 상대를 지옥으로 보내버립니다.

하지만 그 사이 우르소나는 닥터의 집을 통채로 빼앗아 갑니다.

그가 노리는 것은 닥터가 모아놓은 각종 마법 아이템들, 그리고 그것들의 힘으로 새로운 소서러 슈프림으로 군림하는 것.

저택에 있던 웡과 토파즈도 외계행성으로 납치되어 우르소나의 부하들에게 붙잡힙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죽어가는 자신의 몸을 살리기위해 비서, 사라 울프의 도움을 받아서 다시 그녀의 몸에 빙의합니다.

육체적 위험과 마법적 위험이 동시에 있는 아슬아슬한 수술. 중간에 일이 잘못되서 용사의 영혼을 거두러 온 발키리 만날뻔도 했지만, 사라의 도움과 은근히 실력 좋은 의사의 도움으로 수술은 간신히 성공합니다.

수술을 마친 닥터는 타이밍 좋게 수선을 맡겼던 비행망토를 배달해온 다른 차원의 견습 재단사 린트라를 즉석에서 제자로 받아들이고, 판타스틱 포에게 우주선을 빌려서 몸을 회복캡슐에 넣고 웡과 토파즈를 구하러 갑니다.

이번에도 자신의 몸 대신 린트라의 몸을 빌려서 싸우는 닥터 스트레인지

그러나 전투중에 잡혀있던 웡이 그만

잔인한 장면 생략

결국 닥터는 다른 사람들을 지키고 우르소나를 쓰러뜨리기 위해 그에게 빼앗긴 마법아이템들을 모조리 파괴해 버립니다.

문제는 이 아이템들이 다른 차원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물건들이라는 것.

우르소나는 미리 챙겨놓았던 다크홀드의 힘으로 재빨리 튑니다.

"너는 자신의 승리를 위해 무수한 어둠을 풀어 놓았지! 너의 광기가 그들과 맞설 수 있을지 두고 보자고!"

상처뿐인 승리.

그리고 이때 닥터가 한 행동은 어마어마한 반작용을 일으키게 되는데...

'닥터 스트레인지, 더 마스터 오브 미스틱 아츠' 시리즈는 여기서 끝.이후의 이야기는 '스트레인지 테일 vol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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