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눈깔 소년과 노루 소녀 이야기 3

하라크 9개월 전 추천 3 조회수 523


제너레이션 X #5

몸에 눈알만 57개가 달린 아이보이는 쥬빌리 밑에서 그 눈들로 빅 픽처를 다 보는 훈련을 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투시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보이의 눈이 엑스레이로 진화했다!

그나저나 눈 되게 징그럽게 그렵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눈이 맛이 가자 어째선지 유일하게 정상으로 보이는 네이처 걸한테 고민 상담 중.




그러다 소매치기 야생동물을 발견한 둘은 래트 킹이란 범죄자가 동물들을 조종하여 물건을 훔치게 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친애하는 동물 친구들이여, 가만히 앉아서 이 독재에 굴복할 것인가?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직접 맞서 싸워야 한다! 가서 놈을 쓰러트려 우리의 자유를 되찾자!!

야생동물들을 위한 자유의 투사 아이보이느님....




근데 동료들이 동물을 조종하는 래트 킹의 음악에 조종당해서 역관광.



그러다 아이보이는 깨달음을 얻게 됐다. 네이처 걸을 투시하지 못한 이유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해 분석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대상을 분석하려 들지 말고 전체 그림을 본다면은?



저딴 거지한테 당했다니 부끄러울 지경.



"누구 맘대로 동물들을 노예로 부리래 이 나쁜 놈아!"

"난 파이퍼(뮤턴트 매서커에서 죽은 몰록)의 아들 래트 킹이다! 내 아버지의 복수를-"

"너 같은 D급 빌런의 배경 이야기 따윈 아무도 관심 없거든요!"


묵직한 팩트 폭력

이후 래트 킹은 네이처 걸과 동물 친구들한테 끔찍한 처벌을....



학교로 돌아온 두 명은 래트 킹 이야기는 둘만의 비밀로 하고 더 가까워집니다.

둘이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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