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퍼니셔 후기입니다

BATBAT 3주 전 추천 1 조회수 297

데어데블2에서 넘나 멋있게 나와서 많은 기대를 했던 단독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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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다운 모습이 제대로 나온건 5분? 정도 초반에 적들 싹 쓸어버리는 부분이랑 후반에 발전소에서 적들 쓸어버리는 부분 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이게 마블코믹스의 퍼니셔인지 참전용사들의 PTSD를 다룬 작품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였습니다. 그정도로 리얼함을 추구했는데, 코믹스같은 느낌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겐 많이 아쉬운 부분일 것 같습니다.

퍼니셔답진 않아도 중간중간 액션씬 및 총격전은 좋았고, 자동차추격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중반에 지루하기도 하고, 최종빌런 빌 루소는 캐릭터 자체가 좀 이상하고 전혀 매력적이지도 않는지라, 차라리 중간 빌런 루이스(?)가 훨씬 매력적인 빌런 같았습니다.

그리고 엉성해도 너무 엉성한 국토안보부... 특히 중간에 함정 파놓고 앤빌한테 개털리는 부분은 진짜 황당했네요. 

이번에도 나와서 고생한 카렌 페이지, 오랜만?에 나온 뉴욕 경찰아조씨 반가웠습니다. 나이트너스 클레어 템플이 이번에도 나왓으면 개근상이엇는데, 안나와서 개근은 실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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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잘 만든 무난한 작품이지만, 이게 "퍼니셔"라는 타이틀을 달고 만들기에는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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